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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제목: 구하는 자에게 주시는 성령
설교 본문: 누가복음 11:11-13

오늘 본문은 2019년도 새해를 맞으면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께 먼저 무엇을 구해야 한해를 승리하며 살아갈 수 있는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먼저 본문 13절은 이와 같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악할찌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오늘날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성령을 받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에 있어서 이 이상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이것은 마치 추운 겨울에 난방이 꺼진 방에 훈기를 불어넣기 위해 남방을 들어오게 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상태가 냉냉하여 영적으로 한기를 느낀다면 우리는 성령을 받아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 본문에서 왜 성령을 하나님께 구하라고 말씀하실까요?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그분의 자녀에게 가장 주고 싶어하는 선물이 하나님의 영인 성령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왜 우리에게 성령을 선물로 가장 주고 싶어하시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성령 안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기를 원하는 모든 좋은 것들이 다 있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7장 11절은 이와 같이 말씀합니다.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늘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주시지 않겠느냐.” 마태복음 7장 11절에서는 그것을 “좋은 것을 주시는 분”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성령 안에 좋은 것이 다 들어 있음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성령 안에 좋은 것이 다 들어 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그것은 성령이 우리 안에서 역사하시면 우리가 해결 할 수 없다고 생각하던 개인의 문제가 해결되고, 가정의 문제가 해결되고, 교회의 문제가 해결되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내가 성령충만하게 되면 나로 인해 나의 주위가 성령충만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성령을 받기 위하여 어떻게 해야 할까요? 누가복음 11장 8절은 “강청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강청(boldness)은 귀찮을 정도로 못살게 구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께 성령을 받게 해 달라고 몇 번 기도해 보고 주지 않으신다고 포기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실 때까지 계속해서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성령을 받아야 하는 이유는 우리가 죄용서함을 얻어 새롭게 거듭나는 것과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구주라는 사실을 고백하게 되는 것과 나 자신이 영생을 소유했음을 확신하게 되는 것, 더 나아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게 되는 것이 성령께서 하시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성령을 받으시므로 이 축복을 누리시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질문:
1. 우리가 확신 있는 신앙생활을 위해 하나님께 가장 먼저 구해야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2. 하나님은 왜 우리에게 성령을 주시기를 원하시는 것일까요?
3. 성령 안에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기를 원하는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4. 성령을 받기 위해 우리는 어떤 자세로 하나님께 구해야 합니까?
5. 성령을 받은 경험이 있으시며 어떻게 받았는지 그리고 그때의 모습이 어떠하였는지를 함께 나누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