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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제목: 그리스도인의 섬김의 자세
설교 본문: 마태복음 20:20-28

오늘 본문은 한 여인과 그녀의 아들들을 소개하면서 그들이 주님께 나아와 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섬김의 자세가 어떠해야 하는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본문 20절은 이와 같이 말씀합니다. “그때에 세베대의 아들의 어미가 그 아들들을 데리고 예수께 와서 절하며 무엇을 구하니.”

여기서 “그때”는 주님께서 인류의 죄를 대신에 십자가에서 죽으시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때를 말합니다. 다시 말하면, 지금 주님은 이 땅에 오신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 열두 제자들을 데리고 예루살렘으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때에 한 여인이 그녀의 아들들인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고는 예수님 앞에 온 것입니다.

그리고는 이 여인은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셔서 주의 나라를 회복하시면 자신의 두 아들을 하나는 예수님의 우편에 하나는 예수님의 좌편에 앉게 해 달라고 간청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이 여인이 생각하고 있는 주의 나라는 예수님의 능력으로 다윗왕이 세운 왕국처럼 로마를 물리치고 세우게 될 이 땅의 왕국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 여인의 두 아들 야고보와 요한은 3년을 예수님과 함께 하면서 주님의 말씀을 듣고 그리고 주님의 하시는 일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얼만 전에 주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면 대제사장과 서기관들에게 붙잡혀 능욕을 당하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실 것을 주님은 그들에게 말씀 하셨습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그 말씀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지 못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런 그들을 향해 본문 22절에서 “너희 구하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한다”고 지적하시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는 이유는 왕국을 세우기 위한 것이 아니라 죽기 위해 올라가시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이렇게 능력이 있으신 분에게 그런 일이 있을까 하면서 믿지 못하고는 자신들의 생각으로 앞날을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을 그들을 향해 “너희들은 지금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고 너희들의 생각만 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주님은 그들과 그들의 말에 분히 여기는 다른 제자들에서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 종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결론으로 주님은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은 우리를 섬기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도 이웃을 섬기는 삶을 사시므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질문:
1. 예수님 앞에 두 아들을 데리고 온 여인은 주님께 무엇을 부탁하였습니까?
2.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시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3. 그렇다면 이 여인이 아들들과 함께 예수님께 간청하고 있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4. 예수님은 이들과 제자들 앞에서 큰 자가 되기를 원하면 어떻게 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까?
5. 우리도 교회와 가정과 사회에서 그리스도인으로써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기에 대한 개인의 간증이 있으시면 함께 나누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