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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제목: “내가 날마다 주를 송축하며”
설교 본문: 시편 145:1-5

오늘 본문은 다윗의 신앙고백을 나타내는 감사 찬양입니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자신과 이스라엘에게 베푸신 은혜와 사랑을 생각할 때마다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심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본문 1절은 이와 같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여기서 다윗은 하나님을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다윗이 하나님을 이렇게 고백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왕은 백성들을 다스리며 그들을 보호하고 그리고 그들이 평안한 삶을 누리도록 인도합니다. 다윗은 자신이 이스라엘의 왕이었기 때문에 이 사실을 누구보다 도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다윗은 자신의 삶을 돌아볼 때에 하나님께서 자신의 왕이 되셔서 이렇게 하셨음을 여기서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나는 하나님만을 높이고 그리고 하나님의 이름만을 송축하겠습니다” 라고 하다가, 본문 2절에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내가 날마다 주를 송축하며 영영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겠습니다” 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다윗이 이렇게 하나님을 송축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다윗은 그 이유를 본문 3절에서 이렇게 고백하고 있습니다. “여호와는 광대하시니 크게 찬양할 것이라 그의 광대하심을 측량치 못하리로다.” 다윗은 자신의 과거를 돌아볼 때에 위대하신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시지 않고는 자신이 이렇게 될 수 없음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이새의 8번째 막내 아들로 태어나서 아버지의 양들을 치는 목동으로 평생을 살아야 하는 다윗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런 다윗을 택하셔서 “내 마음에 합한 자”라고 하시고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우신 것입니다. 다윗은 이것을 생각할 때마다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감사하며 그분을 찬양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본문 4절에서 하나님을 향한 자신의 첫 번째 결단을 이와 같이 고백합니다. “대대로 주의 행사를 크게 칭송하며 주의 능한 일을 선포하리로다.” 다윗은 자신이 경험한 하나님을 후손들에게 그대로 들려주며 그들도 자신이 경험한 광대하신 하나님을 경험하도록 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본문 5절에서 또 하나의 결단을 이와 같이 고백합니다. “주의 존귀하고 영광스러운 위엄과 주의 기사를 나는 묵상하리로다.” 이것은 하나님의 하신 일을 잊지 않을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살겠다는 다윗의 고백입니다. 이 고백이 우리 모두의 고백이 되심으로 다윗의 축복을 누리시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질문:
1. 1절에서 다윗이 하나님을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라고 고백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2. 본문 3절에서 다윗은 하나님을 어떤 하나님이라고 고백하고 있으며 그 뜻은 무엇입니까?
3. 다윗이 본문 4절에서 보여주고 있는 결단은 무엇입니까?
4. 다윗이 본문 5절에서 보여주고 있는 결단은 무엇입니까?
5. 우리도 다윗처럼 날마다 주님을 찬양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자신을 돌아보시면서 서로의 믿음의 결단을 나누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