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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제목: 믿음의 시련을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
설교 본문: 베드로전서 1:6-7

오늘 본문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삶에서 어려움을 당하게 될 때에 이런 문제 잎에서 우리가 두려워하며 근심하는 대신에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본문 6절은 이와 같이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을 인하여 잠간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었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도다.”

우리 그리스도인에게는 여러 가지 시험이 있습니다. 이 시험은 경제적인 문제로 올 수도 있고, 질병의 문제로 올 수도 있고, 인간관계의 문제로 올 수도 있습니다. 이런 시험을 만나게 되면 오늘 본문이 말씀하고 있는 것처럼 우리는 근심하게 됩니다. 때로는 왜 나에게만 이런 어려움이 있느냐고 불평과 원망을 하며 인생을 불행하게 살아가게 됩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 6절은 초대교회 교인들이 자신들에게 당한 시련을 근심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크게 기뻐하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그들은 시련을 당하면서 근심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그것을 기쁨으로 받아드렸습니다. 그러나 시련을 근심하거나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기쁨으로 받아드리는 것은 그렇게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면 그들이 자신들에게 주어진 시련을 기쁨으로 받아드릴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본문 7절은 이와 같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그들은 자신들에게 주어진 시련을 믿음의 시련으로 받아드린 것입니다.

시련을 믿음의 시련으로 받아드린다는 것은 시련을 통해 믿음이 더 든든하게 자랄 수 있는 기회로 본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들에게 주어진 시련을 불로 연단하여 얻게 되는 금에다 비교하고 있습니다. 금은 뜨거운 불에 녹으면서 다른 금속과 분리되어 부드럽고 유연하며 아름다운 순금이 만들어집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금은 귀하게 사용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지는 믿음의 시련을 불로 연단하는 금과 비교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의 심령이 용광로에서 제련된 순금처럼 부드럽고 순전하고 겸손하게 되기 위해서는 제련되어진 금처럼 시련을 통해 우리도 새롭게 만들어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시련을 통해 우리는 다시 하나님께 나아오게 되고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시련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게 되면 우리는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받는 깨끗한 금그릇과 같은 존재가 됩니다. 뿐만 아니라 인생을 마치고 하나님 앞에 서는 그날 본문 7절 말씀처럼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이 약속을 믿으셔서 어떤 시련을 만나더라도 기쁨으로 감당하심으로 승리하시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질문:
1.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신앙생활을 하는 과정에서 무엇을 만나게 됩니까?
2. 초대교회 교인들은 그와 같은 어려운 시련을 만날 때에 어떻게 감당하였습니까?
3. 그들이 자신들에게 주어진 시련을 기쁨으로 받아드릴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4. 오늘 본문은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지는 시련을 무엇에다 비교하고 있습니까?
5. 금의 제련 과정과 믿음의 훈련 과정을 비교하여 설명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6. 나에게 주어진 어려움을 어떻게 감당해야 하는지를 간증과 함께 나누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