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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제목: 송이꿀보다 더 단 하나님의 말씀
설교 본문: 시편 19:7-11

오늘 본문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이 땅에서 사는 날 동안 사모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을 사모하며 살아갈 때에 주시는 하나님의 축복이 무엇인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본문 10절은 우리가 사모해야 하는 것을 이와 같이 말씀합니다. “금 곧 많은 정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여기서 우리가 사모해야 하는 것은 정금보다 더 귀한 것이며 그것은 송이꿀보다 더 달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사모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하게 생각하는 정금보다 귀하고 가장 몸에 좋다고 하는 송이꿀보다 더 좋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좋아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본문 7절은 그 이유를 이와 같이 말씀합니다. “여호와의 율법은 온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 여호와의 증거는 확신하여 우둔한 자로 지혜롭게 하며.”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해야 하는 첫 번째 이유는 우리의 영혼을 소성케 하기 때문입니다.

영혼을 소성케 한다는 것은 우리의 영혼이 메말라 어떻게 해야 할지 알지 못할 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영혼을 새롭게 하고 영혼을 회복시키는 것입니다. 말씀을 사모해야 하는 두 번째 이유는 우리가 이 땅에서 지혜로운 자로 살아가도록 하기 때문입니다. 지혜로운 자로 살아간다는 것은 이 땅에서 천국을 준비하며 살게 하는 것입니다.

본문 8절은 하나님의 말씀의 유익을 이와 같이 말씀합니다.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 우리의 마음이 어둡고 우울할 때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마음을 기쁘게 할 뿐만 아니라 우리가 보지 못한 영의 세계를 보게 하고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보게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와 같은 말씀의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음 두 가지를 삶에서 실천해야 합니다. 첫째는 꿀처럼 달게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꿀처럼 사모하면서 듣게 되면 말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할 뿐만 아니라 말씀을 듣는 동안 믿음이 자라가게 되고 말씀의 놀라운 능력을 체험하게 됩니다.

둘째는 말씀을 삶에서 잘 지켜 나가야 합니다. 말씀을 삶에서 지켜 나가는 사람은 마치 자신의 인생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같이 됩니다. 인생의 어떤 역경에서도 이겨 나갈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말씀으로 인도하는 축복의 인생을 살게 됩니다. 말씀을 꿀처럼 사모함으로써 이 축복을 누리시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질문:
1. 하나님의 말씀은 세상의 무엇보다 더 사모해야 하고 무엇보다 더 좋다고 말씀합니까?
2. 7절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해야 하는 이유를 무엇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3. 8절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해야 하는 이유 두 가지를 무엇이라고 말씀합니까?
4.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의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 해야 할 두 가지는 무엇입니까?
5. 하나님의 말씀을 간절히 사모하며 들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가 어떻게 다른지를 자신의 간증과 함께 나누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