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series

설교 제목: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설교 본문: 에베소서 2:8-10

오늘 본문은 우리 그리스도인이 이 땅에 살면서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다시 말씀드리면,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본문 10절은 이와 같이 말씀합니다.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먼저 본문 10절은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본문 8절에서 말씀하고 있는 것처럼 하나님의 은혜로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구원은 우리가 무엇을 해서 얻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일방적으로 주시는 선물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선물인 구원을 믿음으로 받은 우리는 바로 본문 10절이 말씀하고 있는 “하나님께서 만드신 자”인 것입니다. 우리가 구원을 얻게 되면 깨닫게 되는 중요한 사실이 ‘나는 하나님께서 만드신 자’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나라는 존재는 더 이상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임을 고백하며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나는 그의 만드신 바’라고 깨닫고 고백한다면 우리는 그 다음에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 할까요? 본문 10절은 그런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라고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구원받은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살아가야 하는 존재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의 선한 일은 무엇일까요? 고린도전서 6장 20절은 이와 같이 말씀합니다.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구원 받은 우리가 해야 하는 선한 일은 자신의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께서 이 일을 위하여 우리를 만드신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무엇으로 영광을 받기를 원하실까요? 고린도전서 10장 31과33절은 이와 같이 말씀합니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나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저희로 구원을 얻게 하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는 일은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구원을 얻게 하는 것입니다. 믿지 않는 자들이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섬기며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먼저 구원얻는 자들이 감당해야 하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의 선한 일입니다. 이렇게 사시므로 더 풍성한 삶을 누리시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질문:
1. 본문 10절에서 “우리”는 누구를 의미하는 단어입니까?
2. 본문 10절은 구원의 선물을 받은 우리를 가리켜 무엇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까?
3. 하나님께서 만드신 자는 무엇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는 자입니까?
4. 본문의 “선한 일”은 무엇을 가리킵니까? 고린도전서 10장 31절과 33절을 참조하십시오.
5. 우리 이웃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우리가 감수해야 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자신의 경험과 함께 서로 나누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