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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제목: 인생의 진정한 기쁨은 무엇인가?
설교 본문: 전도서 2:1-11

오늘 본문은 인생의 모든 부귀와 영화를 다 누리고 자신이 하고 싶은 것들을 다 이루며 산 솔로몬 왕을 통해 인생에 있어서 진정한 기쁨이 무엇인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본문 1절은 이와 같이 말씀합니다. “나는 내 마음에 이르기를 자, 내가 시험적으로 너를 즐겁게 하리니 너는 낙을 누리리라 하였으나 본즉 이것도 헛되도다.”

솔로몬 왕은 아버지 다윗을 이어 이스라엘의 왕이 된 후에 예루살렘 성전을 지었을뿐만 아니라 화려하고 사치스러운 궁전도 건축하였습니다. 그는 자신의 의자를 상아로 만들었고 거기에다 황금을 씌워서 황금보좌를 만들어 사용하였습니다. 또한 금과 은이 너무 많아 금으로 방패 5백 개를 만들어 궁전 안에 진열하고 식탁에는 황금 그릇만 사용하였습니다.

그는 또한 지혜가 누구보다도 뛰어나 이스라엘 남단 에일라트에 홍해의 관문이 되는 항구도시를 건설해 국제무역으로 막대한 부를 축적하였습니다. 한마디로 솔로몬은 이스라엘 역사에서 부와 권세를 상징하는 인물이요, 부족한 것이 아무것도 없는 자였습니다. 그런 그가 후대를 위해 남긴 전도서에서 자신의 인생을 어떻게 고백하고 있을까요?

그는 전도서 1장 14절에서 “내가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을 본즉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나는 내가 보고 싶은 것을 다 보았고, 누리고 싶은 즐거움을 다 누렸다. 그러나 내가 한 모든 것을 돌이켜보니 결국은 바람을 잡는 것처럼 헛된 것이었다’ 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본문 10절에서 “무엇이든지 내 눈이 원하는 것을 내가 금하지 아니하며 무엇이든지 내 마음이 즐거워하는 것을 내가 막지 아니하였다” 고 하고 있습니다. 그가 이렇게 살았으면 참 행복한 인생을 살아야 하는데 그는 ‘이 모든 것이 바람을 잡는 것처럼 헛된 것이요, 이런 것으로는 자신의 인생의 갈증을 해결할 수 없었다’고 고백합니다.

솔로몬은 왜 세상의 좋은 것을 다 이루고도 자신의 인생의 갈증을 해결하지 못하였을까요? 그 이유는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하나님의 자녀들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면 우리는 인생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만족함을 누리지 못하고 갈증을 느끼며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전도서의 결론을 이와 같이 맺고 있습니다. “너는 너의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희 창조자를 기억하라.” 우리가 인생을 마치기 전에 하나님이 나의 인생의 주인임을 깨달아 그분 앞에 나아가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인생의 목적을 발견하고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복된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질문:
1. 솔로몬 왕은 어떤 일을 하였으며 어떻게 인생을 살았습니까?
2. 그가 그런 복된 삶을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자신이 행한 모든 것을 무엇과 같다고 표현하고 있습니까? 전도서 1장 14절을 참조하여 대답하십시오.
3. 그는 우리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라고 전도서에게 결론을 맺고 있습니까?
4. 내가 진정한 기쁨을 누리지 못하고 살고 있다면 그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진정한 기쁨을 누리기 위해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함께 나누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