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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제목: “잘 하였도다!”
설교 본문: 마태복음 24:14-30

오늘 본문은 어떤 주인이 먼 여행을 떠나면서 자신의 재산을 세 명의 종들에게 맡기고 그리고 돌아와 정산하는 이야기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종들의 삶을 통해 우리 인생도 이와 같이 될 것임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본문 14절은 이와 같이 말씀합니다.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주인은 세 명의 종들에게 각각 그 재능대로 자신의 재산을 맡겼습니다. 첫 번째 종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두 번째 종에게는 금 두 달란트를, 그리고 세 번쩨 종에게는 금 한 달란트를 맡긴 것입니다. 첫 번째 달란트를 맡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를 하여 다른 다섯 달란트의 이윤을 남겼습니다.

두 번째 종도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를 하여 다른 두 달란트의 이윤을 남겼습니다. 이들이 바로 가서 100%의 이윤을 남길 수 있었던 것은 주인이 재산을 자신들에게 맡긴 목적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세 번째 종은 주인의 마음을 알지 못하고 한 달란트를 땅에다 숨겼습니다. 왜냐하면 그 돈을 잃어버리면 주인이 벌을 내릴 것이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오랜 후에 어느 날 주인이 돌아왔습니다. 그리고는 세 명의 종을 불러서 자신이 맡기고 간 재산에 대해 계산을 요구한 것입니다. 다섯 달란트 받은 종은 자신이 그 동안 수고하여 남긴 다섯 달란트와 함께 열 달란트를 주인에게 드렸습니다. 그러자 주인은 그를 향해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라고 칭찬하며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하게 하였습니다.

두 달란트 받은 종도 자신이 이윤으로 남긴 두 달란트와 함께 네 달란트를 주인에게 드렸습니다. 그러자 주인은 다섯 달란트 맡긴 종에게 하신 동일한 칭찬을 그에게도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주인은 다섯 달란트 받은 자와 두 달란트 받은 자를 주인의 줄거움에 함께 참여하여 주인이 누리는 기쁨을 누리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한 달란트 받은 자는 땅 속에 숨겨둔 한 달란트를 가지고 와서는 그대로 주인에게 드린 것입니다. 이때 주인은 그를 향해 “악하고 게으른 종”이라가 책망하고는 그를 “어두운 데로 내어 쫓으라”고 다른 종들에게 명령하였습니다. 그가 주인의 마음을 알지 못하고 자기의 생각으로 맡긴 달란트를 처리하자 그 결과는 너무도 비참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여러 모양의 달란트를 주셨습니다. 우리가 그것을 주신 하나님의 마음을 바로 알고 그것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게 할 때에 우리는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을 체험하게 됩니다. 우리에게 주신 달란트를 충성스럽게 사용함으로써 하나님 앞에 서는 그날 천국의 즐거움에 참여하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질문:
1. 세 명의 종들은 자신들이 주인으로부터 받은 달란트를 어떻게 하였습니까?
2. 어느 날 여행에서 돌아온 주인은 세 명의 종들과 무엇을 하기를 원하였습니까?
3. 다섯 달란트와 두 달란트 받은 종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4. 한 달란트 받은 종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5. 우리도 하나님으로부터 무엇을 받았는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를 함께 나누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