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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제목: 하나님의 꿈을 가진 사람
설교 본문: 창세기 39:1-6

오늘 본문은 우리가 인생을 사는 동안 하나님의 꿈을 갖고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한 사람의 예를 통해 우리에게 말씀합니다. 오늘 본문인 창세기 39장 1절은 이와 같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셉이 이끌려 애굽에 내려가매 바로의 신하 시위 대장 애굽 사람 보디발이 그를 그리로 데려간 이스라엘 사람의 손에서 그를 사니라.”

본문은 요셉이라고 하는 한 소년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의 꿈을 가지고 산 한 인생을 우리에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주신 꿈을 부모들과 형들에게 이야기하게 되자 이것을 시기한 형들에 의해 죽음의 기로에까지 가게 됩니다. 그러나 요셉은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부지하여 노예상에게 노예로 팔리게 됩니다.

형들은 꿈을 가진 동생을 이렇게 하면 그 꿈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동생의 꿈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꿈인 것을 알지 못하였습니다. 그들은 요셉의 꿈을 이루지 못하게 하기 위해 그를 죽이려하고 그리고 노예로 팔았지만 오히려 그것이 요셉의 꿈을 이루는 역할을 하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미 요셉이 팔려가게 될 애굽에 요셉의 꿈이 이루어 지도록 한 사람을 예비해 놓고 계셨습니다. 요셉은 노예 시장에서 바로왕의 시위 대장인 보디발의 눈에 들어 그 집에 종으로 팔려갑니다. 요셉은 자신이 형들에게 배반 당하여 이렇게 노예로 팔려온 것에 인생의 관심을 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꿈에 관심을 둔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맡은 일을 감당할 때에 주인 앞에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일하는 것처럼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이렇게 일하는 모습을 보게 된 주인 보디발은 본문 3절에서 이와 같이 고백합니다. “그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심을 보았더라.”

요셉이 보디발의 아내의 모함으로 죄수가 되어 감옥에 가게 되었을 때도 그는 자신의 처지를 원망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하심을 믿고 기다립니다. 그래서 간수장은 창세기 39장 23절에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전옥은 그의 손에 맡긴 것을 무엇이든지 돌아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셨더라.”

하나님의 꿈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두 가지의 복을 주십니다. 첫째는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하시는 복을 누리게 되는 것이요, 둘째는 그가 무엇을 하든지 형통케 되는 복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온 성도님들도 하나님의 꿈을 가지고 사시므로 이 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질문:
1. 요셉의 형들이 그를 노예상에게 노예로 넘긴 이유는 무엇입니까?
2. 요셉이 가진 꿈은 누구의 꿈이었습니까?
3. 형들이 요셉을 노예로 팔면 그의 꿈이 없어지리라고 생각하였지만 어떻게 되었습니까?
4. 하나님의 꿈을 가진 사람에게 주어지는 두 가지 축복은 무엇입니까?
5. 나에게도 하나님께서 주신 꿈이 있는지, 있다면 어떻게 실천하고 있는지를 함께 나누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