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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제목: “가서 제자를 삼으라!”
설교 본문: 마태복음 28:16-20

오늘 본문은 우리가 예수를 믿고 예수님을 따르는 그리스도인 되어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갈 때에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사명이 있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본문 19절은 그 사명을 이와 같이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예수님은 제자들을 향해 먼저 “가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가라”고 명령하는 것은 예수님의 제자의 삶이 한 곳에만 머물로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다른 곳으로 가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주님의 제자들은 한곳에 머물러 자기들만의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받은 복을 남들과 나누는 자들임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제자들이 간 곳에서 그들이 해야 할 사명은 무엇일까요? 본문 19절은 간 그곳에서 믿지 않는 사람들을 예수님의 제자로 삼으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로 삼는다는 것은 제자가 스승의 모든 것을 배워 스승을 닮아가듯이 그곳의 사람들도 예수님을 닮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그들에게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세례는 하나님을 알지 못해 마귀에 붙들려 있던 자가 이제는 예수님을 자신의 구주로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음을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나타내는 것입니다. 세례는 과거의 죄를 회개하고 용서함 받아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음을 고백하는 예식입니다.

그러면서 본문 20절 초반절에서 주님은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제자들이 주님께 배운 모든 것들을 세례를 준 사람들에게 가르쳐 주라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그들이 그 말씀대로 살아가도록 삶의 훈련을 시키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주님은 다섯 가지의 명령형 동사를 사용해 명령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런데 헬라어 원어성경에는 명령형 동사가 하나밖에 없고 다른 동사들은 모두 분사로 되어 있습니다. 명령형 동사는 “제자를 삼으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제자를 삼기 위해 가야 하고, 세례를 주어야 하고, 말씀을 가르치고, 지키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교회의 사명이 제자를 삼는 것임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고 주님의 제자가 되었으면 이제는 다른 사람들을 제자로 삼기 위해 가서 세례를 주고, 말씀을 가르치고, 그 말씀대로 살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할 때에 주님은 우리와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실 것입니다. 이 축복을 누리시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질문:
1. 오늘 본문 19절과 20절에서 제자들에게 주시는 주님의 다섯 가지 명령은 무엇입니까?
2. 다섯 가지 명령형 동사 중에 가장 핵심이 되는 동사는 무엇입니까?
3. 그러면 가장 핵심이 되는 명령형 동사를 수행하기 위해 먼저 어떻게 해야합니까?
4. 우리가 믿지 않는 자들을 제자로 삼기위해 행할 때에 주님께서 주시는 약속은 무엇입니까?
5. 교회의 사명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자신의 결심과 함께 나누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