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series

설교 제목: 나의 하나님 여호와!
설교 본문: 여호수아 14:6-15

오늘 본문은 이스라엘의 지도자인 여호수아 앞에 나아 온 한 사람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본문 6절은 이와 같이 말씀합니다. “때에 유다 자손이 길갈에 있는 여호수아에게 나아오고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여호수아에게 말하되 여호와께서 가데스 바네아에서 나와 당신에게 대하여 하나님의 사람 모세에게 이르신 일을 당신이 아시는 바라.”

여호수아 앞에 나아온 사람은 갈렙입니다. 갈렙은 가데스 바네아에서 모세의 명령을 받아 가나안을 정탐하고 돌아온 열두 정탐꾼 중의 한 사람입니다. 가나안을 정탐한 열두 정탐꾼 중에 열명은 돌아와서 자신들이 본 것을 부정적인 관점에서 보고하자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이 녹아 하나님의 원망하며 애굽으로 돌아가기를 원하였습니다.

그러나 갈렙은 정탐으로부터 돌아와서 여호수아와 함께 가나안은 하나님의 약속의 땅이며 이스라엘 백성은 능히 그곳에 들어가 하나님의 축복을 누릴 수 있다고 담대하게 외친 자입니다. 그가 그럴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을 자신의 하나님 여호와로 만났을 뿐만 아니라 한평생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좇았기 때문입니다.

그런 그가 그때로부터 45년이 지난 85세의 나이에 이스라엘의 지도자인 여호수아 앞에 나아 온 것입니다. 그 이유는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가 가나안을 정복하여 땅을 분활하였는데 그때까지도 아직 이스라엘이 정복하지 못한 땅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갈렙은 85세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그 땅을 정복하기 위해 여호수아에게 나아온 것입니다.

갈렙이 고령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이스라엘 백성들 중에 어느 누구도 점령하지 못한 견고한 성을 가지고 있고 아낙이라는 거인들이 살고 있는 지역을 점령하려고 하였을까요? 그가 이렇게 할 수 있는 이유는 “네 발로 밟은 땅은 영영히 너와 네 자손의 기업이 되라라” 는 모세를 통해 주신 하나님의 약속을 굳게 믿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가 이렇게 믿고 행동으로 나타낼 수 있었던 것은 본문 12절의 말씀처럼 “여호와께서 혹시 나와 함께하시면 내가 필경 여호와의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 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갈렙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나아가면 하나님께서 능히 그 성읍을 주시리라고 확신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이런 일을 자신이 감당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스스로를 강건하게 훈련해 왔습니다. 갈렙이 그 많은 이스라엘 백성들 중에 이와 같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던 것는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 여호와”로 모시고 그분만을 온전히 좇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갈렘의 모습이 모든 성도님들의 삶의 모습이 되기를 바랍니다.

질문:
1. 오늘 본문에서 이스라엘의 지도자인 여호수아에게 나아온 사람은 누구입니까?
2. 갈렙이 여호수아에게 나아와 요구한 내용은 무엇입니까?
3. 갈렙이 정령하려고 하는 성읍은 어떤 곳이고 그곳에 누가 살고 있었습니까?
4. 갈렙이 85세에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런 요구를 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5. 갈렙으로부터 우리가 배울 점이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도 주어진 환경에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함께 나누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