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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제목: 사도 바울의 고통과 소원
설교 본문: 로마서 9:1-3

오늘 본문은 사도 바울이 자신의 신앙고백을 통해서 그가 얼마나 자신의 가족과 동족이 예수를 믿지 않는 것에 대해 마음 아파하는지 그리고 그가 소원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본문 1절은 이와 같이 말씀합니다.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하지 아니하노라.”

사도 바울은 자신이 지금 말하고 있는 것이 자신의 진실된 고백이며 마음에도 없는 거짓된 것이 아니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오늘 본문의 내용은 반드시 이루어지기를 원하는 자신의 소원임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가 이렇게 강한 표현으로 본문 1절을 시작하고 있는 이유는 그 다음에 나오는 자신의 고백이 너무나도 엄청난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본문 2절에서 “내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이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로 더불어 증거하노니”라고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그에게는 지금 큰 근심과 어떻게 통제할 수 없는 고통이 있는 것입니다. 그는 지금 이 고통을 해결하기를 소원하고 있지만 어떻게 할 수 없는 자신의 심정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 본문에서 사도 바울이 당하고 있는 근심과 고통은 무엇일까요? 또 그가 자신의 근심과 고통을 넘어서 이루기를 원하며 소원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본문 3절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나의 형제 곧 골욕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다.”

그는 지금 이렇게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나에게 그치지 않는 한 고통이 있는데 이것은 먹을 것이 없거나 실패해서 겪는 고통이나 병들어서 받는 고통이 아닙니다. 이 고통은 나의 동족이자 나의 민족인 나의 형제들이 예수를 거부하고 하나님을 믿지 않는 근심으로 인한 고통입니다. 나는 그들이 예수를 믿어 구원받기를 원합니다.”

그러면서 그는 더 충격적인 말을 합니다. 그것은 그들이 예수를 믿어 구원을 얻을 수만 있다면, 그들을 대신해 자신이 저주를 받아도 좋다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이 지옥의 형벌을 받는다고 하여도 자신의 형제와 골육의 친척들이 천국에 갈 수 있다면 자신은 그렇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사도 바울의 소원인 것입니다.

그는 천국의 영광과 지옥의 형벌이 어떤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이렇게 고백하고 있는 이유는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소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예수를 믿고 구원얻기를 소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소원이 되어서 우리도 믿지 않는 가족과 형제들을 하나님께 인도하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질문:
1. 사도 바울이 본문에서 당하고 있는 근심과 고통은 무엇입니까?
2. 사도 바울이 본문에서 소원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3. “내 자신이 저주를 받는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4. 믿지 않는 자들을 향한 하나님의 뜻은 무엇입니까? 요한복음 6장 40절을 참고하십시오.
5. 나의 가족이나 형제들이나 친척들 중에 믿지 않는 자들이 있으신가요? 그러면 그들을 구원하기 위해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함께 나누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