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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제목: 어리석은 자와 지혜로운 자
설교 본문: 시편 14:1-7

오늘 본문은 어리석은 자가 어떤 자인지를 말씀하면서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지혜로운 자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먼저 본문 1절은 이와 같이 말씀합니다.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본문은 어리석은 자가 누구인지를 먼저 말씀하고 있습니다. 어리석은 자란 “그 마음에 하나님이 없다”라고 말하는 자입니다. “그 마음에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자란 하나님이 없다고 믿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이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의도적으로 하나님에 대한 무관심을 나타내기 위해 자기 마음에 “하나님이 없다”라고 말하는 자를 가리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없다”라고 하는 자는 어떤 삶을 살아가는 자를 말할까요? 본문 3절을 보시면 “하나님이 없다”라고 하는 자는 한쪽으로 치우쳐 선을 행하지 아니하고 죄를 지으며 자기 마음대로 살아가는 자를 말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인생의 진리의 길을 벗어나 멸망의 길을 가는 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들의 모습을 본문 4절은 이와 같이 말씀합니다. “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무지하뇨 저희가 떡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여호와를 부르지 아니하는도다.” 여기서 “다 무지하뇨” 라고 묻는 것은 ‘정말 모르고 그렇게 하는 것인가?’ 라고 반문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그 결과가 어떻게 될 것인지를 모르면서 그렇게 하느냐’고 묻는 것입니다.

이렇게 묻는 이유는 죄악을 행하는 자들도 그렇게 죄를 지으면 심판을 받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핍박하면서 하나님께 나아와 자신의 죄악을 회개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결국 앞날을 알지 못하고 어리석은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떤 삶을 살아야 어리석은 자의 삶이 아니라 지혜로운 자의 삶을 살 수 있을까요? 지혜로운 자가 되기 위한 길은 단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돌아와 회개하고 죄 용서함을 받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하나님 안에 거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특별히 본문 6절은 “…오직 여호와는 그 피난처가 되시도다 “라고 우리에게 소망의 말씀을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자는 예수를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자들을 핍박하지만,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의 피난처가 되심을 말씀합니다. 우리 성도님들은 이 사실을 믿으셔서 피난처 되시는 하나님 안에서 그분을 경험하며 살아가는 지혜로운 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질문:
1. 오늘 본문에서 어리석은 자란 누구를 가리킵니까?
2. “그 마음에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자는 어떤 자를 가리킵니까?
3. “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무지하뇨” 라는 질문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4. 하나님을 부정하는 어리석은 자가 지혜로운 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5.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는 하나님께서 그에게 무엇이 되어 주십니까?
6. 삶에서 하나님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셔서 행하신 일을 함께 나누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