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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제목: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약속
설교 본문: 사사기 1:1-3

오늘 본문은 애굽을 나와40년의 광야 생활을 마치고 가나안 땅에 정착한 이스라엘 민족이 자신들의 지도자인 여호수아가 죽고 난 다음에 그들이 어떻게 하였는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본문 1절은 이와 같이 말씀합니다. “여호수아가 죽은 후에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묻자와 가로되 우리 중 누가 먼저 올라가서 가나안 사람과 싸우리이까.”

본문 1절은 먼저 “여호수아가 죽은 후에”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있어서는 여호수아의 죽음은 너무도 중요한 사건입니다. 왜냐하면 여호수아는 모세의 뒤를 이어 가나안을 정복하는 과정에서 30년이라는 세월 동안 자신들의 지도자로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그들에게 있어서 자신들을 인도해 주어야 하는 믿음의 거장이 사라진 것입니다.

그리고는 그들에게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고 있는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그들은 자신들을 지도하던 여호수아가 죽게 되자 지도자가 죽었다는 슬픔과 함께 앞으로 일어나게 될 일에 대한 두려움이 그들을 사로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은 그런 때에 그들이 어떻게 자신들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있는가를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광야의 생활에서 뿐만 아니라 가나안 땅을 하나 하나 정복하면서 자신들이 달성하기를 원했던 꿈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가나안 땅을 완전히 정복하여 하나님의 나라로 세우는 것입니다. 비록 애굽에서부터 인도한 모세도 그리고 여호수아도 죽었지만 그들은 가나안을 주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오늘 본문 1절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가나안의 아직 정복하지 못한 땅에 올라가 전쟁을 하기 전에 먼저 하나님께 누가 먼저 올라가서 가나안 사람들과 싸워야 하는지를 묻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렇게 하나님께 묻는다는 것은 하나님께 자신들의 문제를 내어놓고 기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기도한다는 것은 자신들의 능력이나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방법으로 그리고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자신들의 문제를 해결함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들은 “이와 같은 때에 우리가 어떻게 해야합니까? 라고 기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기도에 응답하셨을 뿐만 아니라 “내가 이 땅을 그 손에 붙였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전쟁을 시작도 하기 전에 그들에게 이미 “가나안은 너희들의 땅이다”라고 약속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 약속을 믿고 기도하며 나아갈 때에 가나안은 그들의 땅이 되어 있는 것을 경험하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미 천국을 주셨다고 약속하고 있습니다. 이 약속을 끝까지 붙잡고 천국의 영광에 들어가시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질문:
1. 오늘 본문이 시작하는 사사기 1장은 누구의 죽음으로부터 시작하고 있습니까?
2. 그들은 자신들이 아직 점령하지 못한 땅에 올라가기 전에 어떻게 하였습니까?
3. 그들이 자신들의 문제를 하나님께 물었다는 것은 무엇을 하였음을 의미합니
4. 본문 2절에서 “내가 이 땅을 그 손에 붙였노라”라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5. 우리가 예수를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하나님께 받는 약속은 무엇입니까? 그 약속을 얻는 날까지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함께 나누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