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교회가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셔서 만나게 하신
믿음의 공동체, 그리고 함께 걸어가는 영적인 가족이라고 믿습니다.
우리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위에 서서,
예배 가운데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삶 속에서 복음을 살아내는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설교를 통해 하나님을 더 알아가고,
예배를 통해 그분의 임재를 경험하며,
서로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며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신앙의 길은 혼자 걷는 길이 아니라,
함께 걸어가는 은혜의 여정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서로를 격려하고 붙들어 주며,
함께 자라가는 공동체가 되기를 꿈꿉니다.
이곳이 지친 영혼에게는 쉼이 되고,
위로를 얻으며, 다시 일어설 힘을 얻는 은혜의 자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 교회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다시 살아갈 소망을 발견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주님의 사랑과 평강이 여러분과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